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렉스 그랜트 (문단 편집) ==== [[포항 스틸러스/2023년|2023 시즌]] ==== 시즌 초반 부상으로 결장하다가 4라운드 강원전 후반 중반 교체 투입하며 시즌 첫 출전을 기록했다. 11라운드 [[제주 유나이티드]] 원정에선 본의 아니게 2실점의 기점이 되며 역전패의 원흉이 되고 말았다.[* 첫 실점은 걷어낸다는게 [[하창래]] 맞고 골문으로 들어가버렸고(...), 두 번째 실점은 마찬가지로 걷어낸다는게 [[김봉수(축구선수)|김봉수]]에게 걸려버려 실점으로 이어지고 말았다.] 12라운드 [[대구 FC]] 원정에선 20분에 [[백성동]]의 코너킥을 머리로 받아 선제골을 집어넣으며 저번 경기의 실수를 만회하나 싶었으나, 이내 17분만에 [[스즈키 케이타|케이타]]에게 동점골을 먹히며 승리하진 못했다. 13라운드 [[대전 하나 시티즌]]과의 홈 경기에서 1:1로 팽팽히 맞서던 후반 22분, 코너킥에서 [[김현우(1999년 3월)|김현우]]를 제압하며 헤더로 다시 앞서나가는 골을 만들었다. 이후 [[전병관(축구선수)|전병관]]의 동점골로 결승골이 되지는 못했으나 [[고영준]]이 결승골을 넣으면서 팀의 3 : 2 극적인 승리에 기여했다. 20라운드 [[수원 FC]]와의 홈경기에서 전반전 41분 코너킥 상황에서 선제골이자 시즌 3번째골을 만들어내며 팀의 3:1 승리에 기여했다. 23라운드 [[제주 유나이티드]]와의 홈경기에서 후반전 71분 프리킥 세트피스에서 [[완데르송 카르발류 지올리베이라|완델손]]의 크로스를 그대로 해딩 동점골을 만들어내며 팀의 4:2 역전승에 기여했다. 이번 시즌 수비수, 그것도 센터백임에도 벌써 4골이나 만들어 내면서 수트라이커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. 정규 라운드인 33라운드 종료 후 [[한준희]], [[송영주(축구해설가)|송영주]]가 [[한준희, 장지현의 원투펀치|원투펀치]]에서 뽑은 리그 베스트 11 센터백 부문에 모두 포함되며 올 시즌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센터백임을 인정받았다. 올 시즌을 끝으로 FA로 풀리기 때문에 [[FC서울]], [[전북 현대 모터스]]에서 영입을 노리고 있으나 포항은 잔류를 원하는 중이다. 12월 4일 '''K리그1 베스트 11 센터백 부문'''에 선정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